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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명은 학준(鶴準). 충청남도 강경(江景) 출신. 선달(先達)의 아들이다. 1896년 20세 되던 해 아버지 선달이 부른 판소리 가락과 시나위 가락을 처음으로 거문고에 옮겨 탄주하였고, 뒤에 독주음악으로 체계를 확립시켰다.
그는 율객(律客)으로서 삼남일대를 돌며 거문고산조의 보급에 힘썼다. 죽을 때까지 그의 문하에서 배운 율객 중 김종기(金宗基)·박석기(朴錫基)·신쾌동(申快童) 등이 유명하다.